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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람 살자고 하는 일 아니겠어요~"

인당수를 헤엄쳐봅세

심청

31세 l 174cmㅣ59kgㅣABㅣ 퇴마사 ㅣ 12월 12일 

본래 잃어버린 쌍둥이 동생을 찾기위해 시작한 퇴마였다.

하지만 퇴마사로 살아가며 겪은 것은 동생의 죽음이었고,

한동안 깊은 슬픔에 잠겨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퇴마가 오직 동생뿐만이 아닌

또다른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필요하다 생각했다.

그렇기에 그는 현재까지도 퇴마사로 활동하며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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