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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 뽑아 보실래요?"

눈꽃은 달빛에 피어나

셀레스트 E 루에제

25세 l 172cmㅣ57kgㅣRH+ABㅣ 원어민 교사(퇴마사) ㅣ 1월 13일 

 5년 전, 짧은 시간이었지만 삶의 경계를 넘었을 때가 있었다.

그 때 느낀 것은 기억에 남는 이룬 것 하나 없이 끝난 삶의 허무함이었다. 지금껏 자신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닌 남을 따라가며,

편한대로 생각하고 합리화한 것들을 후회했다.

그리고 깨어났을 때에 결심한 것은 당장 생이 끝나도

허무하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을 일을 하자는 것이었다.

노력해서 나아가는 것.

그것이 현재의 목표이고, 그렇게 되고록 노력하고 있다.

지나님커미션 12.png

CM. @dkdnlftm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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