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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는 제게 맡겨주시겠어요?"

믿고 맡기는 퇴마 서비스

​백화련

27세 l 168cmㅣ54kgㅣRH-Aㅣ 퇴마사 ㅣ 1월 1일 

화련은 여전히 퇴마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신의 적성이 퇴마라는 것을 확실하게 정했기 때문이에요.

 

좋아하던 춤보단 퇴마할 귀신을 더 찾아 헤맸고,

조금은 여유를 가지면서 행복을 찾았습니다.

나름 퇴마사 협회의 퇴마사 답게 살고 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이렇게 그녀가 퇴마에 열중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추가로 5년이 지났음에도 옛날의 미련을 놓지 못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백화련 전신_20210103155324.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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