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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지도.하지만 이젠 그것에

당하지 않을거야. 알지?"

비로소 자신을 마주한

​박혜영

26세 l 164cmㅣ59kgㅣBㅣ 목화 한복집 전속 모델 ㅣ 8월 18일 

한국 무용과에 들어가 나름 좋은 성적을 얻고 장학금을 받으면서 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어머니가 연 목화 한복집에서 전속 모델 일을 하고 있다.

정확힌 어머니가 딸을 모델로 삼고 싶어하는 마음이 커서 그녀에게 떠맡긴게 맞는 표현이지만…

싫다고 말은 하면서도 거절은 하지 않는다. 

직업의 특성상일까 시크릿 투톤을 고집해오던 머리색을

검정으로 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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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 @dkdnlftm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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